3월 이사 철 필수 체크! 장기수선충당금 돌려받는 법 및 전입신고 주의사항
- 공유 링크 만들기
- X
- 이메일
- 기타 앱
날씨가 풀리는 3월은 이사 수요가 가장 몰리는 시기입니다. 이삿짐 정리하랴, 각종 공과금 정산하랴 정신없으시죠?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세입자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돈이 있습니다. 바로 관리비에 포함되어 나갔던 '장기수선충당금'입니다. 오늘은 이사 당일 놓치면 안 될 금전적 혜택과 내 보증금을 지키는 전입신고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세입자가 돌려받는 돈, 장기수선충당금이란?
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공동주택의 시설이 낡았을 때 수리하기 위해 적립하는 돈입니다. 원칙적으로는 집주인이 내야 하는 돈이지만, 편의상 관리비 고지서에 합쳐서 나옵니다. 즉, 세입자가 대신 내고 있었던 것이니 이사 갈 때 집주인에게 청구해서 돌려받아야 합니다.
환급 신청 방법 3단계
- 관리사무소 방문: 이사 당일 관리사무소에 들러 '장기수선충당금 납부 확인서'를 발급받습니다.
- 영수증 확인: 거주 기간 동안 내가 낸 총금액을 확인합니다. (보통 한 달에 몇 만 원씩 쌓여 꽤 큰 금액이 됩니다.)
- 집주인 청구: 확인서를 집주인이나 부동산 중개업소에 제출하고 보증금과 함께 돌려받습니다.
2. 내 보증금을 지키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
돈을 돌려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내 보증금을 지키는 것입니다. 이사한 날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챙겨야 하는 이유는 내 대항력을 갖추기 위함입니다. 바쁜 이사 당일, 주민센터에 갈 시간이 없다면 아래 경로를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.
💻 정부24 온라인 전입신고 이용 경로
- 정부24 접속: 공식 홈페이지 접속 및 간편인증 로그인
- 메뉴 선택: 메인 검색창에 '전입신고' 입력 또는 [자주 찾는 서비스] 클릭
- 신청서 작성: 신청인 정보 확인 및 전에 살던 곳, 이사 온 곳 주소 입력
- 옵션 선택: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 및 초등학교 배정 신청 체크
- 민원 신청: 모든 정보 확인 후 '민원신청하기' 누르면 완료!
3. 이사 갈 때 함께 체크하면 좋은 혜택
이사할 때는 지출이 많은 만큼 지자체 지원금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. 특히 2026년 전국 지자체별 이사비 지원금을 신청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또한, 이사 후 등본상 소득 요건이 변했다면 차상위계층 및 중위소득 기준을 다시 확인하여 복지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.
👉 다음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
• 2026년 전국 지자체별 이사비 지원금 총정리 (청년 시민 주거 복지)
• 2026년 차상위계층 및 중위소득 기준 변경! 달라지는 정부 지원금 총정리
© 정보 마당
※ 본 블로그의 모든 콘텐츠는 작성자의 창작물이며, 무단 복제 및 도용을 금지합니다. 공유를 원하실 경우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
- 공유 링크 만들기
- X
- 이메일
- 기타 앱